출처: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120210522220496
찬바람이 불어오는 영하권 추위가 본격화하면서 집집마다 월동 준비에 한창입니다.
단열 성능이 뛰어난 기능성 창호에 관심이 특히 높은데, 창호가 건축물 에너지 소비의 30% 이상을 차지하다보니 창호만 바꿔도 난방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