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95047
초;근 한샘 창업주 조창걸 명예회장의 도 넘은 사욕 행보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공익재단의 돈으로 사기업의 호텔사업을 지원하고 이익을 취하여 도덕적 비난을 피하기 여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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