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809485449853
대기업의 사업 확장과 영업행위를 제한하는 인테리어 공사업의 중소 기업적합업종 논의가 본격화되어 논란이 크게 일고있습니다.
소규모의 자영업자를 보호하자는 취지이지만, 대기업의 영업행위를 제한할 경우 대기업과 계약을 맺고 상품 판매 및 시공을 하는 대리점주들이 피해를 받기 때문입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