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45772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보한 이케아. 영역을 확대하지만 집꾸미기 열풍을 다시 불러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케아가 국내 첫 진출 당시 국내 가구업계의 걱정과 다르게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며 한샘 등 국내 가구·인테리어 업계가 같이 성장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소비침체 여바와 건설·부동산업 하강 국면 탓에 홈퍼니싱에 대한 열기가 줄고있다 보이며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경기가 어려워지며 소비자의 지갑이 닫힘과 동시에 홈퍼니싱 열기가 식어가는 점은 앞으로 이케아가 돌파해야할 숙제"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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