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191018060001882?f=o
불필요한 것을 비워내어 만들어진 미니멀라이프.
지은지 27년이 된 아파트.
세월의 흔적과 노후로 재정비가 시작되었고 건축주의 바램대로 화이트 톤의 밝고 깨끗한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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