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smlounge.co.kr/living/article/42999
부부만의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주택공간.
전체적으로 우드와 화이트 톤의 무드로 심플하지만, 질감이 더해져 따뜻함이 맴도는 실내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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