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0/870160/
KCC그룹의 형제 간 경영 분리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유리, 홈씨씨 인테리어, 상재 사업 부문과 나머지 사업 부문을 분리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위한 것이며, 지난 22일 KCC가 공개한 투자설명서에서도 분할 배경으로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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