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31/201910310008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한샘을 25년간 이끌어온 '국내 최장수 전문 경영인' 최양하 회장이 21일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서른 청년 엔지니어에서 한샘 직원으로 변신한지 40년이 되었습니다.
입사 4년 만에 공장장이 되고, 15년 만인 45세에 대표가 되어 샐러리맨 신화를 썼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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