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3/2019111302649.html
KCC와 KCC글라스 경영 분할 계획 안건을 통과시키며 정몽진 회장은 기존KCC를, 정몽익 사장은 KCC글라스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이며 정사장의 KCC사내 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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