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54#07AG
계쏙되는 사업 악하와 신용등급 하락에도 대표이사의 연봉은 급등하며 오너 일가는 배당도 살뜰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고비를 명목으로 수억 원대 금강레저에 지출을 하여 상당한 배당을 챙기고있다는 점에서 특혜성 지원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나오기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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