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191115050007446?f=o
남산 자락이 포근히 감싸고, 앞으로는 끝도 없는 서울 전경이 펼쳐지는 이태원의 한 언덕.
다녀 둘이 일찍 유학길에 오르고 부부는 아파트 생활을 청산한 뒤 이곳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다리꼴 모양에 기울어진 대지이기에 어려움만 가득할 줄 알았지만 이 점은 부부가 반한 포인트며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주차장까지 겸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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