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비트 도어랭킹 정리] 2018.06. 언급도, 커뮤니케이션, 규모, 브랜드, 인기, 종합점수 정리
  • 작성자 : 린비트 / 작성일 : 2018-06-26 15:51:36 / 조회 : 660회
  • 말머리 : 랭킹

캡처.PNG

안녕하세요.

2018년 6월기준 정리된 도어 건자재 랭킹 보고드립니다.

 

우선, 온라인 미디어 언급도 측면에서 바라본 도어의 랭킹은 한솔홈데코가

1,781,100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상 이슈가 많아서 그렇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식 관련 이슈가 상당했죠.

뒤를이어 이건창호의 이건라움과 영림도어가 보이네요.


 

 

두번째는 SNS노출 및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정도를 파악하는 

커뮤니케이션 측면을 바라보겠습니다.

박빙이었는데요, 엘지도어와 예림도어가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와 활성화가 높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는 업체의 매출, 평균연봉, 대리점, 직원 등을 종합한 규모 측면을 보면,

LG하우시스와 한샘이 박빙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매출 3조원대의 LG하우시스, 매출 2조원대의 한샘... 역시 대기업들입니다.


 

 

고객 선호도 측면인 브랜드는 어떨까요?

다수의 고객들이 이건라움의 제품과 한솔홈데코, 한화도어에 손을 들어주네요.

블로그, 카페활동도 많고 소비자들의 판매활동도 활성화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구매지표인 인기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한 지표로 소비자의 선호도를 알 수 있으며,

빅데이터의 악평과 긍정적인 지수를 조사하여, 소비자의 선호도를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라움, 엘지하우시스, 두현폴딩도어의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소비자 인식이 높았으며,

대기업으로는 한샘이 높은 인지도에도 상당히 낮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최근 악재의 결과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밖의 업체 역시 인지도와 해당 평가가 경쟁 도어업체 대비 낮은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대기업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중소기업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결과가 보였습니다.

특히, 한샘은 규모에 맞지 않는 낮은 점수가 아쉬웠습니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등은 높으나, 소비자 인식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다음에 더 좋은 데이터로 여러분께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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