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는 업체의 매출, 평균연봉, 대리점, 직원 등을 종합한 규모 측면을 보면,

한샘이 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여러 가구업체들이 왜? 한샘 타도를 왜치면서 진격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겠습니다.

수입업체이는 이케아조차 한샘을 따라잡기가 역부족같아 보입니다.

많은 매장과 직원 및 대리점등을 늘리는 방안이 절실해 보입니다.

매출 2조원대의 한샘을 잡기위한 리바트, 에넥스 등의 업체들의 전략이 기대됩니다. 

고객 선호도 측면인 브랜드는 어떨까요?

다수의 고객들이 이케아와 한샘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고객 친화적인 측면이나 고객들이 선호하는 측면을 볼 때, 이 둘의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높다. 라고 풀이해 볼 수 있겠네요.

국내 최고의 인지도를 만들어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는 두 업체에 박수를 보냅니다.

블로그, 카페등의 소비자 언급도가 상당히 높은 것도 좋은 신호로 바라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구매지표인 인기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한 지표로 소비자의 선호도를 알 수 있으며,

빅데이터의 악평과 긍정적인 지수를 조사하여, 소비자의 선호도를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한샘이 아닌 까사미아와 이케아의 박빙 승부였습니다. 

한샘은 대진침대와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브랜드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 인기면에서

많은 점수를 받지 못 했습니다.

인지도는 높으나 인기도는 떨어진다는 점에서 아이러니 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의 내/외부에 터진 악재가 소비자들의 평가를 갈리게 한 것 같습니다.

기업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끼치는 영향이 어느정도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결과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이케아의 독주가 뚜렷한 가운데

타 한국 기업들이 따라가려는 듯한 모습의 결과가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한샘과 대진침대의 인지도가 매우 높았으나 구매의사는 반면 가장 낮은편에 속했고,

일룸, 까사미아, 리바트, 에넥스 등의 대기업 계열사의 가구업체들이 열심히 따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소비자의 인식과 인지가 뚜렷한 가구계열이기에 더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더 좋은 데이터로 여러분께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