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품 하나로 집안을 꾸미는 여러가지 tip
  • 작성자 : 린비트 / 작성일 : 2019-12-02 10:01:10 / 조회 : 239회
  • 말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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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인테리어 소품을 샀는데 

소품은 허전한 공간을 내 개성대로 채워 나가고

공간의 허전함을 없애 주며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아이템이 될 수도 있지만

소품들도 도가 지나치게 많으면 있는 것도 필요 없어지는 법!

지나친 소품은 공간을 어수선하게 만듭니다.

 

무미건조한 공간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소소한 재미를 채워 

자신만의 개성이 녹아든 인테리어를 연출하고자 한다면

소품을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여기서 알아보고 가세요!

 

 

 

 


 

언제나 옳은 선택! 식물

 

식물은 플렌테리어가 인테리어 테마로 활용될 정도로 자주 이용하는 인테리어 요소입니다.

공간에 활력과 초록색의 컬러로 편안함까지 가져다주는 식물 소품은 언제나

옳은 선택입니다. 아름다운 잎의 자태를 뽐내는 관업 식물부터 신선한 향신료를 제공하는 

미니 허브까지,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하여 더 감성적인 분위기 연출도 가능한

식물 소품을 알맞은 곳에 활용하여  자연이 머무르는 우리 집을 연출해보세요.

 

 


 


 

포인트 주기에 딱! 펜던트 조명 꾸민 인테리어

 

인테리어에 있어 조명은 매우 중요한 비중을 자치합니다. 

조명에 따라 그 공간의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조명을 모든 곳을 바꿔 분위기를 연출하기보다는 활용 빈도가 높은 주방이나, 방문 객의

첫 발걸음이 닿는 현관, 거실과 같은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플로어 램프나 펜던트 램프는 셀프로 설치해 볼 수 있으며 

펜던트 조명의 경우 메탈이니 종이 재질의 독특한 조명 갓을  선택하면

보다 독특한 인테리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소품의 일환으로 포인트 타일 활용

 

타일이라고 생각하면 욕실, 주방을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닥 전체를 타일로 마감하는 작업은 전문가의 도움이 없다면 어려울 수 있지만,

벽면 일부에 타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은 혼자서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특히 주방 조리대 벽면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타일로 마감을 해주는데 이때 나만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 포인트 타일을 활용하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를 

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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